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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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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플레어 울 팬츠
Patou Cares : 이 모델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클릭하세요
Description
파투의 테일러링에 새롭게 더해진 실루엣의 팬츠.
블랙 컬러의 스트레치 버진 울 소재. 슬림 핏. 세미 플레어 실루엣. 앞면에 숨겨진 여밈. 측면 포켓.
블랙 컬러의 스트레치 버진 울 소재. 슬림 핏. 세미 플레어 실루엣. 앞면에 숨겨진 여밈. 측면 포켓.
Product Details
- 97% 버진 울 3% elastane
- Lining : 100% 비스코스
- 폴란드산
- 오가닉 코튼 의류 백에 담아 접은 상태로 포장 배송
TR0190103999B
Sizing
모델 Emerson의 키는 약 176cm입니다.
모델 사이즈 치수 정보: 가슴 둘레 79cm, 허리 둘레 63cm, 엉덩이 둘레 89cm.
사진 속 모델은 36사이즈를 착용하였습니다.
Care Instructions
본 제품은 파투의 파트너 공방 장인의 정교한 전문 기술로 제작되었습니다. 제품은 최대한 오랜 기간 착용할 수 있도록 많은 정성을 들여 제작되었습니다. 제품을 본 상태 그대로 최대한 오랜 시간 착용하려면, 충분한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신뢰할 만한 세탁소/드라이클리닝 전문 세탁업체에 맡겨 제품 관리할 것을 권장합니다.
Clothing size guide
| XXS-XS | XS-S | S-M | M-L | L-XL | L-XL | XL-XXL | |
|---|---|---|---|---|---|---|---|
| US | 0 | 2-4 | 4-6 | 8 | 10 | 12 | 14 |
| UK | 6 | 8 | 10 | 12 | 14 | 16 | 18 |
| Italy | 38 | 40 | 42 | 44 | 46 | 48 | 50 |
| France (Patou size) | 34 | 36 | 38 | 40 | 42 | 44 | 46 |
| Denmark | 32 | 34 | 36 | 38 | 40 | 42 | 44 |
| Russia | 40 | 42 | 44 | 46 | 48 | 50 | 52 |
| Germany | 32 | 34 | 36 | 38 | 40 | 42 | 44 |
| Australia | 6 | 8 | 10 | 12 | 14 | 16 | 18 |
| Japan | 5 | 7 | 9 | 11 | 13 | 15 | 17 |
| Jeans | 24-25 | 26-27 | 27-28 | 29-30 | 31-32 | 32-33 |
Footwear size guide
| Europe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
| UK | 3 | 4 | 5 | 5.5 | 6 | 7 | 8 |
| US | 5.5 | 6 | 7 | 7.5 | 8.5 | 9.5 | 10 |
| cm | 23 | 23.5 | 24 | 25 | 25.5 | 26 | 27 |
Patou Cares
- Green Packed
- Sustainable Factories
- Eco-Friendly material
전문 기술과 그 노하우
이 제품은 파리의 일 드 라 시테(île de la Cité)에 위치한 파투의 스튜디오에서 디자인된 후, 폴란드 소재의 패션 공방에서 제조되었습니다. 파투의 전문가들의 감사를 거친 이 공방은 전문 기술과 그 계승을 중요시합니다. 공방의 최고령 직원은 35년간 근무해왔으며, 가장 숙련된 직원들은 그들의 전문지식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신입 직원들을 교육합니다. 이 공장은 뷰로베리타스의 감사를 받았습니다.
친환경 패키징
소비자의 경험과 기업의 책임성 사이에서 타협하지 않는 만큼 파투에서는 제품 포장과 관련된 불필요한 포장 용품(과도한 상자 및 포장 용지의 사용)을 모두 금지하였습니다. 파투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거나 옷장에 보관할 수 있는 재사용 가능한 포장 용품을 개발하였습니다. 주문하신 제품은 오가닉 코튼 소재로 만들어진 파투 봉투에 담겨 배송됩니다. 배송 시 제공되는 모든 문서는 FSC 인증을 받은 100% 재생용지에 인쇄되었습니다.
Patou Green
At Patou, being green is not only about communication; it is part of our daily life. Our offices have been furnished with recycled wood desks, hemp custom-made carpets, low consumption LED lightling. The Patou stationnery is made of 100% recylcled paper, we have chosen a bike messenger partner in Paris and we offset carbon emissions of our shippings by applying to DHL Go Green progr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