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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코튼 소재의 시그니처 트렌치 코트
Patou Cares : 이 모델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클릭하세요
Description
샌드 베이지 컬러 오가닉 코튼 개버딘 소재의 파투 시그니처 트렌치 코트. 세미 A라인 실루엣의 더블 브레스티드 스타일. 오버사이즈 칼라, 스톰 플랩. 파투 로고가 새겨진 골드 컬러 버튼. 탈부착 가능한 허리 벨트. 블랙 컬러의 파투 라벨이 장식된 타이와 커프스. 측면 포켓 2개. 전체 안감 처리.
Product Details
- 100% 오가닉 코튼
- 100% 비스코스 루마니아산 오가닉 코튼 의류 백으로 포장, 재생 소재 및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된 브랜드 행거와 함께 배송
Sizing
모델 Ena의 키는 약 177cm입니다.
모델 사이즈 치수 정보: 가슴 둘레 82cm, 허리 둘레 60cm, 엉덩이 둘레 88cm.
사진 속 모델은 S사이즈를 착용하였습니다.
모델 Mahany의 키는 약 176cm입니다.
모델 사이즈 치수 정보: 가슴 둘레 70cm, 허리 둘레 53cm, 엉덩이 둘레 88cm.
사진 속 모델은 S사이즈를 착용하였습니다.
모델 Eleonor의 키는 약 174cm입니다.
모델 사이즈 치수 정보: 가슴 둘레 75cm, 허리 둘레 59cm, 엉덩이 둘레 84cm.
사진 속 모델은 S사이즈를 착용하였습니다.
Care Instructions
Clothing size guide
| XXS-XS | XS-S | S-M | M-L | L-XL | L-XL | XL-XXL | |
|---|---|---|---|---|---|---|---|
| US | 0 | 2-4 | 4-6 | 8 | 10 | 12 | 14 |
| UK | 6 | 8 | 10 | 12 | 14 | 16 | 18 |
| Italy | 38 | 40 | 42 | 44 | 46 | 48 | 50 |
| France (Patou size) | 34 | 36 | 38 | 40 | 42 | 44 | 46 |
| Denmark | 32 | 34 | 36 | 38 | 40 | 42 | 44 |
| Russia | 40 | 42 | 44 | 46 | 48 | 50 | 52 |
| Germany | 32 | 34 | 36 | 38 | 40 | 42 | 44 |
| Australia | 6 | 8 | 10 | 12 | 14 | 16 | 18 |
| Japan | 5 | 7 | 9 | 11 | 13 | 15 | 17 |
| Jeans | 24-25 | 26-27 | 27-28 | 29-30 | 31-32 | 32-33 |
Footwear size guide
| Europe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
| UK | 3 | 4 | 5 | 5.5 | 6 | 7 | 8 |
| US | 5.5 | 6 | 7 | 7.5 | 8.5 | 9.5 | 10 |
| cm | 23 | 23.5 | 24 | 25 | 25.5 | 26 | 27 |
Patou Cares
- Green Packed
- Sustainable Factories
- Eco-Friendly material
오가닉 코튼 소재
Expertise and engagement
This product was designed here, on the île de la Cité in Paris. We then entrusted its manufacturing to a fashion workshop in Romania. This workshop, audited by our experts, was established in the 40s and multiplies its initiatives to reduce the environmental impact of its production. It also puts emphasis on expertise and its transmission! Their oldest employee has been working there for 47 years and the most experienced employees train the newcomers to ensure the future!
친환경 패키징
